로봇월드 2007 참관기 - 그랜드 챌린지 대회 참관기2007 로봇 그랜드 챌린지 대회가 엊그제 같은데... 벌써 2008 로봇 그랜드 챌린지 대회다.
13개 팀이 참가신청하고, 최종 대회는 5개 팀이 참가했다.
최종단계에는 다 실패를 하고, 물론 시작단계에서 거의 전부가 실패를 했지만, 그들은 이 대회를 위해서 준비하느라 어마어마하게 고생을 많이 했으리라. 그리고 대회가 끝나고 엄청나게 욕을 들었으리라. 재주는 곰이 부리고, 성과는 X가 얻는다고 하지만, 이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, 욕도 곰이 다 받을 수밖에 없다.
지난 대회와의 차이점은
1.도우미의 키가 커지고, 치마가 더 짧아졌다.
2.지난대회는 최대한으로 원하는 만큼의 찬스(기회) 주었지만, 이번에는 거의 그렇지 못했다.
3.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준비를 많이 하였다.
- 방송용 조명 및 배선이 대폭 줄어듦
- 초기 음성인식 단계에서 마이크를 이용한 것을 육성으로 말함
- 주변 유리벽의 경우 레이저 센서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종이 등으로 많이 가려주었음
- 하지만 대회 출발지점이 카펫의 설치로 인한 로봇 주행에 방해가 되기도 하였음
- 최종 목적지의 방에는 기존에는 1자형 테이블에 도우미 3명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면, 이번에는 'ㄷ'형태의 테이블에 각 테이블에 한명씩 앉아 있었음
대회 행사에 초대된 귀여운 쌍둥이 어린이가 너무 귀여워서 찰칵.